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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부에게 일어난 일
 
호그와트에서 ‘학교 신문’을 발행하는 신문부. 신문은 비규칙적으로 학교 게시판 및 이곳저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일상에 작은 재미를 주기도해서 평판은 좋은 편이지만,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학교 학생, 교수들에 대한 내용으로 한정 되어있는 탓에 최근에는 소재부족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개학 이후, 근 한달을 서브 신문으로 연연하고 있었던 신문부는 교장선생님의 부름으로 부장과 동아리 담당 교수가 교장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그들을 부른 이유는, 새 학년이 시작되어 새로운 동아리가 많이 생기면서 동아리실이 없는 동아리가 많은 상황이라는 것. 따라서 신문부가 학생들에게 일상의 재미를 주는 좋은 동아리인건 알지만 지금처럼 더딘 속도로는 비교적 적은 활동과 성과로 근시일내에 동아리실을 다른 동아리에게 줘야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부장은 학년을 거듭하며 오랜 시간 신문부의 성과가 좋았음에도 한 달 동안의 활동이 활발하지 않다고 동아리실을 반납하게 되는 것은 부당하다 말했으나, 언제부터 또 많은 신문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한 확답을 하진 못했습니다. 게다가 학생의 입장에서 교장 선생님의 말에 동아리실을 비우지 않겠다 계속 주장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당장 동아리실을 비우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내세운 조건은 두가지.
1. 예전만큼 많은 양은 아니어도 2주의 시간 동안 적어도 메인 신문을 4번 이상 발행할 것.
2. 2주동안 학생들의 신문에 대한 반응을 바탕으로 신문부가 계속 동아리실을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판단이 내려진다면 적어도 현 부장이 졸업하기 전까지는 다시 이 문제에 대해 얘기하지 않겠다는 것.
​신문 제작이나 자료 보관 때문에 동아리실을 잃으면 작업에 큰 어려움이 생길 것이었습니다. 결국 신문부의 부장은 조건을 받아들였고, 신문부는 긴급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신문부는 2주 동안 학생들을 만족 시킬 신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본 페이지는 chrom 1920x1080에서 작업 되어있습니다.​ 레이아웃 오류는 브라우저, 해상도 문제의 가능섬이 높음을 안내드립니다.

a hisa - Little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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